| 번호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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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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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저의 이메일입니다. |
바다시인 |
2010-02-11 |
1875 |
아직도 그 휴대폰 번호가 그대로군요.
와우....
제가 잇는 곳이 14시간의 시차가 있으므로 저는 주로 이메일을 선호합니다.
저의 이메일은, seapoet@hanmail.net 입니다.
만힝 바쁘실텐데...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어린 아이들의 울부짖음(?)에도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소서...
뉴욕에서 부족한 종 이철희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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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글입니다.
>반갑습니다. 저 의핸드폰 번호는 그대로 이고요, 이메일 이나 전화번호 주시면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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