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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급성 심근경색 연령 낮아진다…평균발병 59.8세 관리자 2005-11-15 2106

  
돌연사의 주범인 급성심근경색의 발병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 지난 5년간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전체 급성심근경색 환자 1400명을 조사한 결과, 급성심근경색 발병연령이 65.3세에서 59.8세로 급격히 떨어졌다. 

또한 50대 이하 중년 환자도 5년 전에 비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하 중년층의 급성심근경색은 5년전 165명중 53명(32.1%)에서 지난해 337명 중 162명(48.1%)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최근 50대 이하 여성환자 비율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50대 이하 여성환자는 1999년 51명중 5명(9.8%)에 불과했으나 2004년 116명중 37명(31.9%)으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평균 연령도 72.5세에서 64.9세로 크게 낮아졌다. 하지만 70대 이상 노인환자의 비율은 여성과 남성 모두 꾸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보내기 위한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 등의 원인으로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급작스럽게 괴사,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최락경 세종병원 심장내과 과장은 “젊은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병에 대한 인식 부족과 예방에 소홀하기 때문”이라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대사성 질환이 조기에 발병하면 급성심근경색 발병연령도 함께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최과장은 또 “젊을수록 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가슴통증, 현기증 등 심장이상 신호를 발견해도 병원을 찾지 않는다”며 “중년층, 여성에게도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금연, 절주, 운동, 식생활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70대 이상 노령층의 감소는 아스피린 복용의 일반화, 생활관리를 통한 1차 예방활동이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고, ‘약물도포 스텐트 시술’ 등 첨단기술이 보편화되면서 급성심근경색의 재발(혈관 재협착)방지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세종병원은 설명했다. 

/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 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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