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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천식·알레르기 비염 함께 치료해야 관리자 2005-11-24 3770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은 동일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반드시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ARIA(알레르기성 비염과 그 천식에 대한 영향) 가이드라인 아시아태평양지부 루비 파완카(사진) 회장은 최근 1500여명의 국내 개원의가 모인 ‘대한노인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을 하나의 질환으로 보고 함께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해마다 천식으로 300만명이 사망한다”며 “알레르기성 비염은 천식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천식환자는 반드시 비염 여부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두 질환을 별개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천식 치료에는 흡입용 스테로이드제제,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항히스타민제가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은 동일한 알레르겐(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대한 기도의 과민반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함께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 최근 WHO의 입장이다.

WHO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ARIA 가이드라인을 보완했다.

이 가이드라인에서는 목과 코가 하나의 기도로 연결돼 있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경우 비염과 천식이 동시에 일어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두 질환을 함께 치료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WHO의 조사한 결과 천식 환자의 80%가량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의 40%가 천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천식으로 발전할 확률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파완카 박사는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환자는 기존 치료법을 혼용해 사용해도 괜찮지만, WHO는 비용과 효율성 면에서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계열(LTRAs)의 약물을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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